이번 명절에 부모님과 조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명절연휴에 일하는 것도 힘드실 것 같은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반했습니다! 저희 조카가 중도에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그때도 직원분들이 얼마나 발빠르게 대처해주시던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직원분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였네요. 자연경관도 좋고 개울물 흐르는 곳에서 도시락도 가족들과 나눠먹으며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