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최악의 용추자연휴양림 이용 후기
- 작성일
- 2022-09-18 15:58:54
- 작성자
- 박찬홍
- 조회수 :
- 463
안녕하세요.
용추자연휴양림 이용한 후기 입니다. (09.15~16)
휴양림에서 묵고 좋은 지역의 문화유적이나 관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용추자연휴양림을 이용 하고 소감을 쓰려고 합니다.
용추 자연휴양림은 좋은 자연조건에 자리 잡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도착하면서 개울의 물소리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 곳이 있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휴양림 사설을 이용하면서는 세상에 이런 시설의 휴양림이 있나, 수십년 전으로 되돌아 간 느낌이었습니다.
- 비누가 없습니다.
- 쌀이나 음식재료를 씻을 바가지나 이런 것도 없습니다.
- 양치컵도 없습니다.
- 후라이판도 인덕션에 작동이 잘 안 되어서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야 작동이 되었습니다.
- 옷걸이도 뒷편 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을 들고 나와 닦아서 썼습니다.
- 뒷산올라가는 길에서 숙소 방안이 다보이는데 가릴 커튼 조차 없습니다.
이런 휴양림 시설은 아마 한국에 이곳 밖에는 없었습니다.
일하는시는 분들은 친절하시고 열심이신데, 내부 시설은 너무 엉망입니다.
한마디로 왜 이런시설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당 직원은 시설이 이 지경이고 이런 상태인것을 알겠습니까?
참 한심한 곳입니다.
전국 휴양림 중 최하위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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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자연휴양림 이용한 후기 입니다. (09.15~16)
휴양림에서 묵고 좋은 지역의 문화유적이나 관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용추자연휴양림을 이용 하고 소감을 쓰려고 합니다.
용추 자연휴양림은 좋은 자연조건에 자리 잡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도착하면서 개울의 물소리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 곳이 있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휴양림 사설을 이용하면서는 세상에 이런 시설의 휴양림이 있나, 수십년 전으로 되돌아 간 느낌이었습니다.
- 비누가 없습니다.
- 쌀이나 음식재료를 씻을 바가지나 이런 것도 없습니다.
- 양치컵도 없습니다.
- 후라이판도 인덕션에 작동이 잘 안 되어서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야 작동이 되었습니다.
- 옷걸이도 뒷편 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을 들고 나와 닦아서 썼습니다.
- 뒷산올라가는 길에서 숙소 방안이 다보이는데 가릴 커튼 조차 없습니다.
이런 휴양림 시설은 아마 한국에 이곳 밖에는 없었습니다.
일하는시는 분들은 친절하시고 열심이신데, 내부 시설은 너무 엉망입니다.
한마디로 왜 이런시설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당 직원은 시설이 이 지경이고 이런 상태인것을 알겠습니까?
참 한심한 곳입니다.
전국 휴양림 중 최하위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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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2.07 2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