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공원
09 연암 박지원 1737~1805
- 작성일
- 2016-07-13 10:0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1049
18세기말 문장가요 북학 실학자의 중심인물로 개혁사상가였다.
서울에서 태어나 과거나 벼슬보다 경제문제와 서양의 과학에 심취했다.
청나라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써서 사대부의 허례허식과 고루한 사상을 지적하고 기술을 과감히 수용할 것을 주장하여 경세제민과 이용후생의 뜻을 펼치고자 하여 민족사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바 크다.
안의현감 재직시는 몸소 체득한 지식과 이상을 실현 물레방아 등 생산기구를 제작하여 사용하도록 하며 제방을 쌓고 기민을 구휼하여 바른 치정을 실천하였고 저작활동을 통해 이 고장을 빛내어 만인의 존경을 받는다. 저서로 연암집과 과농소초 양반전 열녀 함양박씨전 등 다수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과거나 벼슬보다 경제문제와 서양의 과학에 심취했다.
청나라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써서 사대부의 허례허식과 고루한 사상을 지적하고 기술을 과감히 수용할 것을 주장하여 경세제민과 이용후생의 뜻을 펼치고자 하여 민족사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바 크다.
안의현감 재직시는 몸소 체득한 지식과 이상을 실현 물레방아 등 생산기구를 제작하여 사용하도록 하며 제방을 쌓고 기민을 구휼하여 바른 치정을 실천하였고 저작활동을 통해 이 고장을 빛내어 만인의 존경을 받는다. 저서로 연암집과 과농소초 양반전 열녀 함양박씨전 등 다수가 있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 (☎ 055-960-6720)
- 최종수정일
- 2024.01.01 15:27:03